개강시즌 대학가에서 난리 난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 한정판 출시

개강시즌 대학가에서 난리 난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 한정판 출시

 

하이트진로, 대학교 개강 시즌 맞아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 공개

대학가 상권 중심으로 판매 예정… 과일 소주 열풍 예고돼

최근 2학기 개강 시즌을 맞아 대학가 주변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9월 초부터 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판매되는 과일소주가 그 주인공.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마실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 중인 대학생들로 대학가 주변 식당과 술집은 인산인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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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하이트진로

다양한 과일소주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강력한 상큼함을 자랑하는 ‘아이셔에이슬’이다.

2020년 10월 제품 첫 공개 때부터 재출시가 이루어질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아이셔에이슬은 올해 3월, 상시 판매 소식을 전하며 업계 내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한정판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알려 대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의 이름은 청량한 이 계절을 담은 듯한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으로, 색다른 경험을 좋아하는 대학생들에게 더욱 짜릿하고 강력한 상큼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라벨 디자인’이다. 청사과에 빨대를 꽂아 과즙을 마시는 듯한 두꺼비와 아이셔의 강력한 짜릿함을 번개 모양으로 나타내 보기만 해도 짜릿 상큼함이 물씬 느껴진다. 멀리서도 한눈에 그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또,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은 알코올 도수가 12도로 첫맛에는 청량한 사과 향이, 끝맛으로는 강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그래서인지, 술 약속이 늘어나는 개강 시즌을 맞이해 선보인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이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류 최초로 강력한 짜릿함의 대명사, 오리온 캔디 ‘아이셔’와 브랜드 협업을 통해 아이셔에이슬을 출시하며 대학가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그 인기에 보답하고자 선보인 신제품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은 출시 전부터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고.

 

‘마셔보지 않아도 내가 좋아할 맛’, ‘개강총회 때 당장 주문해!’, ‘심장이 두근거려’ 등 반응이 뜨겁다.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인싸템이라 불릴만 하다.

한정판으로 특별히 선보인 제품인 만큼, 술집이나 식당에서 발견한다면 주저 없이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은 하이트진로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아이셔에이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이달 초부터 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품절 대란, 앵콜 출시 등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온 아이셔에이슬이 이번 한정판 청사과맛 출시로 또 한 번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933

“개강시즌에 이거 못참지…” 대학가에서 난리 난 '아이셔에이슬 청사과맛' 한정판 출시